육아

20160517 쥬니어1 7세의 “염색”에 대한 생각

쥬니어7세에게 작년에 했던 염색을 권유했다. 이번에는 빨간색을 해줄까 싶었기에… “싫어요” “이제 넌 좀 있으면 학교를 가야하고, 중/고등학교 때는 염색 못해(아빤 했지만..)” “그리고 나이먹으면 아빠처럼 또 못한다!” “싫어요” “뭣 땜에 싫으니?” “친구(여성) 한명이 방해되니까 하지 말래요. 그 친구가 결혼하자고…” “시박 새로산 듀오백에 앉은채로 설사하는 얘기들을 하고 앉았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당연히 내색은 하지 않았다…; “염색한거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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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하는 시기는…

쥬니어7세가 한껏 멋을 내본다… 이래저래 외모에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어제 여자 친구한테 사랑한다고 아프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를 받아가지고 왔기 때문인가… (편지를 보고 “똥들을 싸고 앉았네..”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당연히 내색 하지는 않았다.) 배우가 하고 싶다고 얘기 했다는데 꼭 배우 까지는 아니어도 아빠 처럼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은 사람만 아니었음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