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0160517 쥬니어1 7세의 “염색”에 대한 생각

쥬니어7세에게 작년에 했던 염색을 권유했다. 이번에는 빨간색을 해줄까 싶었기에… “싫어요” “이제 넌 좀 있으면 학교를 가야하고, 중/고등학교 때는 염색 못해(아빤 했지만..)” “그리고 나이먹으면 아빠처럼 또 못한다!” “싫어요” “뭣 땜에 싫으니?” “친구(여성) 한명이 방해되니까 하지 말래요. 그 친구가 결혼하자고…” “시박 새로산 듀오백에 앉은채로 설사하는 얘기들을 하고 앉았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당연히 내색은 하지 않았다…; “염색한거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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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머리 깎는걸 싫어하는 쥬니어1 7세

둘째가 아픈 관계로 본의 아니게 쥬니어7세와 둘이서 외출… 어릴적인 별로 머리를 깎고 싶어하지 않았던 추억이 오버랩 된다. 쥬니어도 그런 바람에 3개월 만에 방문… 내가 어린 시절 왜 그랬는지 기억나지 않는 터라 대체 왜 머리 깎기가 싫은지 심히 궁금해 진다… 뭐 사실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 싫다는 결론이 중요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