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0170309 시크한 쥬니어2 4세의 아침…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던중 쥬니어2 4세가 옆에 오더니 다소곳이 앉는다. “아빠는 우리 은채가 너무 이쁘고 좋아요. 우리 은채도 아빠가 좋아요?” “아니!” “….끄응…. 뭣 땜에 안좋아요?” “저리 나가~~~!!!” 말없이 방을 아이에게 내주고 나옴… 그래도 귓방맹이를 안맞은게 어디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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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자네.. 혹시 “아비규환”을 아는가???

언뜻 보면 나름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는 이 사진… 막내는 칭얼대고 둘째는 중알중얼 첫째는 노래하고 엄마 아빠의 혼이 빠져 나가는 사진… 이것이야 말로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 전문 용어로 “아비규환” 아니겠는가???? 수명이 줄어드는 것이 느껴진다… “자네… 이래도 셋을 낳을 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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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2017 사라 페스티벌” 쥬니어의 유치원 잔치

쥬니어 7세의 유치원 발표회 컨디션도 안좋은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 하구나… 근데 막간을 이용한 원장:객석 단체 가위바위보는 수십번의 턴을 끝으로 원장님이 승리;;;;;; 실화냐????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선생님들이 고생좀 하셨을듯 다른 아이들은 눈에 안들어온다.. 오로지 내 아이만 보임 그러니 우리아이 실수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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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자칭 육아 전문가의 위엄

저 여유 넘치는 아빠의 모습을 보라 나는 “아빠”이며 동시에 육아 전문가 이다. 그렇다고 내가 딱히 뭔가 차별적인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벌써 세번째인 아이를 키우는데 기본도 못하면 그건 좀 모자란거쟎아… 단지 모자란 사람이 되기 싫을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