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기념 이지만 정작 본인은 힘든법 아가야 시람이 살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는 법이란다… 즉… 자네가 참아야 해…! 이제 200일… 대체 언제 크나;;;:
[태그:] 아들
20170303 쥬니어1 8세의 급식 개시!!!!
급식 개시!!! 애는 무덤덤 한데 엄마 아빠가 괜히 더 불안!!!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아들아~~~
20170221 니가 그래봐야 아빠 손에 걸리면…
요까이꺼 내가 손도 아니고 발만 잠깐 까딱까딱 하면 정신 잃게 만드는거야 뭐… 발로 차서 이렇게 된 것 아님!!!
20170206 쥬니어3 2세의 100일… 그리고 “화목”
쥬니어3 2세의 100일 조촐하게 집에서 상펴고 사진 찍는중에 나타난 쥬니어1 8세.. 화목하라는 의미에서 저걸 써왔다고.. 저렇게 살벌한 “화목” 이라니 당분간 불조심임..!
20170118 단호한 쥬니어1 8세…. 좀 무섭구나
쥬니어1 8세가 집에 도착할 시간이 되자 마침 자고 있던 막내(아기)를 두고 혼자 마중 나온 엄마를 보고 일침을 가한 쥬니어1 무서운 녀석 같으니라고…;;;;;;; 그래도 사리분별은 제대로 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20170102 와~~~ 벌써 2살이 되었습니다…
기분이 좋은 쥬니어3 2세 태어난지 며칠 되지도 않고 한살을 먹어버림;;; 아직도 너무 애기인대… 두살 이라니!!!!
20161218 50일된 아이는 3등신 실화냐???
3일만에 집에 들어와 보니… 쥬니어3 1세의 얼굴이 넙대대 해진 것이 3등신이 되어 있네 뭔 곤충도 아니고 3등신 이라니…
20161031 셋째 태어나다.. 웰컴 투 헬조선!!!!
짜자잔!!!! 쥬니어3 1세 좀 전에 태어남!!!! 비록 헬조선 이지만 엄마아빠가 나름 노력해 보겠다능…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20161019 쥬니어1 7세의 명함
쥬니어 7세가 옆으로 스윽 오더니만 “아빠 명함이 뭐에요?” 하고 묻는다. 열심히 설명을 해주고 나니 잠시 자리를 비우고 난 후에 한장 줬음 ㅋ
20160823 세월이 가는것이 느껴지는 쥬니어1 7세… ;
터닝메카드 노래를 따라하던 쥬니어7세가 갑자기… 곰곰히… 생각하더니 “내가 6살때는 전부 외워서 부를 수 있었는데 7살 되니까 잘 안외워지네…” “하아……..” 이틀 굶고 어렵게 구걸한 사발면에 찬물 붓는 소리를 하고 앉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