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보호자 양반 뚜껑쪽이 뭔가 허전한것 같다네.. 단지 기분탓인가?? 아빠에게 머리를 빡빡 밀린 쥬니어3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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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머리 깎는걸 싫어하는 쥬니어1 7세
둘째가 아픈 관계로 본의 아니게 쥬니어7세와 둘이서 외출… 어릴적인 별로 머리를 깎고 싶어하지 않았던 추억이 오버랩 된다. 쥬니어도 그런 바람에 3개월 만에 방문… 내가 어린 시절 왜 그랬는지 기억나지 않는 터라 대체 왜 머리 깎기가 싫은지 심히 궁금해 진다… 뭐 사실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 싫다는 결론이 중요한 거지…
20151109 우리 둘째 얼마나 컸느냐????
아이가 얼마나 자랐는지 머리로 깨닫는 방법 주의. 양치를 막 하고 난뒤에만 실행할것 흡연자인 경우 양치를 했더라도 실행하지 말것 이를 무시했다가는 자칫 아기를 들쳐업고 가까운 응급실을 내방하게 될것이야!!!!